“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 양봉산업 관계자, 양봉 다섯 개 단체 단합이 양봉의무자조금 도입의 시작이라면서.
“숟가락 얹어 놓고 주인행세 하는 꼴”
한 축산단체 관계자, 자조금 집행 비용 가운데 농가 거출금이 보조금보다 월등히 많다면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한 육계농가, 일부 계열사의 시세보너스 금액 조정이 전 업계에 영향을 끼친다며.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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