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리더들의 8가지 역발상
뛰어난 리더들의 8가지 역발상
  • 권민 기자
  • 승인 2022.05.0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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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뛰어나다는 의미는 보통 그 이상의 것을 말한다.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과 사뭇 다른 패턴이다. 그래서 그들의 성공패턴을 따라가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알았다고 해서 그들과 같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방법을 알고 있다면 지금보다는 더 발전된 단계의 길에 접어들 수 있지 않을까?

 

사업은 하나의 선택


여기 온라인 미디어 아이엔시닷컴에서 조사 분석한 ‘성공한 리더들이 갖고 있는 8가지 핵심철학(8 core beliefs extraordinary bosses)’을 소개한다.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니라 생태계다.
사업을 자기 회사와 다른 회사 간의 갈등과 경쟁, 즉 전쟁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은 평범한 리더들이 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소비자들을 정복해야 할 영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탁월한 리더들은 비즈니스란 많은 기업들이 서로 함께 생존하고 번창해야 하는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기꺼이 경쟁자와 손을 잡고 시장을 개척한다. 
회사는 기계가 아니라 커뮤니티다. 회사 직원들이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생각하지 않고 기계의 부속품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주(社主)가 엄격한 규칙과 구조를 만들어 자신의 뜻대로 회사를 꾸려가기 때문이다. 
탁월한 리더는 기업에 희망과 꿈을 갖고 있는 개인들의 집합체로 생각한다.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됐다고 믿는다.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서비스다.
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이 자신이 시킨 일만 제대로 하길 바란다. 이런 무언의 명령에 순응하지 않았다가는 바로 철퇴를 맞게 된다. 
하지만 탁월한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큰 방향을 정해주고 나머지는 그들이 스스로 해나가길 바란다. 위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닌 그들 스스로의 규칙과 원칙을 갖고 일을 풀어나가는 방침에 중심을 둔다. 따라서 그들의 직원들이 독립성이나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하다. 
직원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라, 내 동료들이다. 
보통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직원을 믿지 않는다. 그러면서 직원들은 회사를 가정으로 생각하고 리더를 가장으로 여기며, 가족의 일처럼 힘써주길 바란다. 
성공한 리더들은 모든 직원들을 한명 한명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한다. 최고라는 믿음을 그들에게 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모든 직원들은 스스로의 소명에 따라서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단결하고 결속되어 있다.
동기부여는 두려움이 아니라 비전에서 비롯된다. 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을 동기부여 하는 방법으로 해고에 대한 두려움, 특권을 줄이는 것 등의 두려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결과적으로 직원들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위험한 결정도 하지 않고 몸을 사리게 된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리스크를 과감하게 떠안도록 독려한다. 그들이 하는 일을 즐기고 그런 성과를 서로 나눌 수 있도록 격려한다.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성장을 뜻 한다.

 

어떤 리더를 원하나 


보통의 리더들은 변화가 찾아오면 견디고 참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여긴다. 이들은 변화가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떠안는 게 아니라 최대한 회피하고 뒤로 늦춘다. 
뛰어난 리더들은 다르다. 이들은 변화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긴다. 성공이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평범한 리더들은 일에는 고통이 수반되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의식으로 자신들을 억압하는 사람으로 직원들은 힘없는 희생자로 여긴다. 
하지만 뛰어난 리더들은 일이야말로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뿐 아니라 직원들도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일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기술은 자동차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뜻 한다. 일반적인 리더들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대한다. 이들은 중앙으로 집중화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해서 인간을 기술에서 소외시키고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반면 위대한 CEO들은 기술이야 말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도구로 생각한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생계의 수단만이 아니다.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발굴하고 삶의 보람을 찾고 지속적으로 생기를 찾아내며 스스로를 발전시킴으로써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헌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관계는 엄밀한 의미에서 독자성이라기보다는 상호의존성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나의 것이 모두 나의 능력으로 이뤄진 것도 아니다.
특히 리더의 자리는 직원들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다. 함께 갈 것인가, 아니면 혼자 갈 것인가?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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