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수도 안 팔수도 없다” 
한 축산기자재 업체 관계자,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판매하면 할수록 손해보고 있다면서.

 

“독 안에 든 쥐” 
한 가금협회 관계자, 공정위의 제재에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춘래불사춘이다” 
한 축산업계 관계자, 정부의 방역 강화 정책에 봄이 와도 온 것 같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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