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김점태 기자] 거제축협(조합장 박종우)은 신속항원 진단키트와 황제한우 KF94마스크를 관내 원로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 전달<사진>하고 훈훈한 인정을 나눴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의 후원으로 거제축협이 시행한 이번사업은 계속되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원로노인들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자율젂인 선제검사로 감염병 확산방지에 도움을 주기위해 이뤄졌다.
한편, 거제축협은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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