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가 온도만을 의미하나”
한 양봉농가, 이번 겨울에 강풍, 강우, 우박 등으로 꿀벌 폐사가 다발했다면서.   

 

“계란 한 알 생산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한 산란계농가, 난각표시제·이력제·식용란선별포장제·HAC CP 등 제도가 너무 많다면서.  

 

“짖고 또 짖어야 눈길한번 줄까 말까하다”
한 축산업계 관계자, 농식품부가 축산업계의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는다면서.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