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집단실종은 천재지변”
윤화현 양봉협회장, 양봉농가 피해 회복을 위해 정부가 농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더이상 내어 줄 것도 없다”
농민단체 관계자, 개방수위가 100%에 육박하는 CPTPP 가입을 결사반대한다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한 양계농가, 고병원성 AI가 잠잠한 상태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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