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한 오리농가, ‘축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오리 농가를 압살하는 정책이라면서. 

 

“돈 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널렸다” 
한 한우농가. 송아지, 소값 하락에 울상짓는 소규모 농가 사이에서 낮은 가격에 입식을 기대하는 대규모 농가들의 희비가 엇갈린다면서.

 

“내 것(원유가)만 빼고 다 오른다”
한 낙농가. 볏짚, 건초, 사료값 너나 할거없이 가격이 치솟고있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가격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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