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4.3
3.28-4.3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2.03.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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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산 】

1. 가축 및 환경관리

 ❍ (한우/젖소)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함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 갓 태어난 송아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마른수건으로 점액을 닦아주어 피부를 건조시키고 보온등을 쬐어주어 실내온도를 2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초유을 먹이기 전에 어미소의 유두를 깨끗이 닦아주고 빠른 시간내에 초유를 먹임

  -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을 예방하고 따뜻한 날에는 가능하면 일광욕을 시켜 줌

  - 광물질 등 첨가제를 우사 내에 비치하여 적정량 먹을 수 있도록 함

  - 산유량이 많은 고능력우, 특히 분만 직후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는 에너지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을 보충 급여하고 분만 후 사료 변경에 따른 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분만 전부터 에너지사료 등을 돋아먹이기 함

  - 우사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 (돼지) 갑작스런 찬공기의 유입으로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풍·보온관리 및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 소독 철저히

  - 돈사에 샛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되 돈사가 밀폐되면 결로현상이 발생하고 내부습도가 올라가므로 단열시설과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누전, 합선 등 안전사고 예방

  -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수용하지 않도록 하고 돈사 내 분뇨를 자주 처리하며 환기 불량으로 인해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실시

  - 외부 공기가 돈사 내로 들어오자마자 돼지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공기 유동형태 조절

  - 온도 변화에 민감한 포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내의 젖을 먹는 새끼돼지)은 보온 등을 설치해 저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돈사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 새끼돼지가 샛바람을 직접 받지 않도록 공기유입 통로, 즉 복도를 확보해야 함

  - 어미돼지와 함께 있는 새끼돼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초유를 충분히 먹게하고 분만틀 바닥은 건조한 상태로 유지

  - 분만사 실내온도는 20~22℃ 범위로 유지하고, 실내온도 편차를 최대한 줄여주어야 함. 자돈 주변의 온도는 출생 직후 30℃, 1주일 후 27~28℃, 이유시에는 22~25℃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관리에 주의해야 함

  -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수용하지 않도록 하고 돈사내 분뇨를 자주 처리하며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를 조정

  -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할 수 있으므로 축사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 (가금)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닭은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생산성은 감소하는데, 사료섭취량은 20℃ 이하에서는 환경온도가 1℃ 낮아짐에 따라 약 1%씩 증가하므로 계사 내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사료비를 절감함

  - 보온에 치중하다 보면 닭의 호흡에 의한 산소 감소와 이산화탄소 증가, 열풍기 가동에 의한 산소 소비, 계분에서 유해가스 발생, 먼지 등으로 사육환경이 나빠져 생산성이 떨어지고 호흡기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취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내부온도를 32℃ 이상 유지하여야 함

  - 계사내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 등 발생으로 질병 위험이 높고 습도가 너무 낮으면 먼지발생으로 호흡기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함

  -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할 수 있으므로 축사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2. 황사피해 발생 대비 가축관리 요령

 ❍ 봄철(3~5월)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발생 시 다음과 같이 관리요령에 따라 대처

◎ 황사 발생 전

○ 황사 발생 예보를 잘 듣고 주변에 전파

 - 기상청 등 홈페이지에서 황사정보 파악

 - TV, 라디오 등의 황사 정보를 잘 청취

○ 운동장 및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안으로 대피 준비

○ 야외에 방치된 사료용 건초, 볏짚 등은 황사가 묻지 않도록  덮어 둘 준비

○ 소독약품 준비하고 방제기 등을 사전에 점검

○ 황사를 세척할 수 있는 동력분무기 등의 장비를 사전 준비

◎ 황사 발생기간 중

○ 운동장,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안으로 신속 대피

○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 유입 막고 외부 공기와 접촉방지

○ 야외에 건초, 볏짚은 비닐이나 천막 등으로 덮어 황사 차단

◎ 황사 종료 후

○ 축사 주변과 내외부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

○ 가축의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는 세척 소독

○ 가축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때는 몸체에 묻은 황사를 털어 낸 후  구연산 소독제 등을 이용 분무기로 소독

○ 황사가 끝난 후 2주일 정도는 질병의 발생 유무를 관찰

○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

 

3. 하계 사료작물 파종 준비

 ❍ 담근먹이용 옥수수는 4월 중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이 많으므로 필요한 종자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

 ❍ 옥수수나 수단그라스를 파종할 포장은 지력 유지를 위해 ha당 퇴비 20~30톤과 석회소요량을 살포하고 깊이 갈아줌

 

4. 가축 질병예방

◎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 가축방역용 소독제 희석방법 등 사용수칙 >

 ❍ 농장에서 보관 중인 소독제에 부착된 제품표시사항 또는 설명서에 적힌 소독대상, 용법·용량(권장희석배수 등), 유효기간 준수

  - 제품표시사항의 용법·용량란에 표시된 최대 및 최소 희석 배수 범위 내에서 사용

   * 제품표시사항에 ① 유기물이 많은 소독대상, ② 조류인플루엔자의 권장 희석배수가 300배라면 1톤 용량의 소독수 공급통에 소독제 1kg 3봉지를 넣고 희석

   * 여러 질병에 대해 동시에 소독할 경우 가장 낮은 희석배수(고농도)로 사용할 것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 외부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 차단 등 차단방역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높은 열, 사료섭취저하, 유산, 푸른반점 등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5.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화재예방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 분전반 내부 및 노출전선, 전기기계·기구의 먼지제거 등 청결유지

   - 전선,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으로 청소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등 점검

   - 모든 전선의 접속부는 견고히 접속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 사용환경이 가혹한 곳에서는 내열성, 내후성 있는 전선으로 교체

   - 쥐 등에 의해 손상 받을 우려가 있는 전선은 배관공사 실시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작동시험

   - 노후화된 차단기는 즉시 교체

   -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 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 전열기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변에 인화성 물질 제거

 ❍ 문어발식 배선금지

 ❍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

 ❍ 감전사고 예방를 위하여 전기기계·기구에는 접지시설 확인 및 시공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 자료제공 : 국립축산과학원 박현경 지도관(063-238-7201) 조아름 지도사(063-238-7202)

 

【 양 봉 】

1. 봄철 및 유밀기 관리

 ❍ (유밀기 준비) 양봉 농가는 채밀군을 조성하고 저밀할 빈 벌집의 준비 및 채밀을 위한 관련 도구들의 정비 등을 실시해야 함. 봉군은 봄철 정상적인 발육이 진행된 경우 일벌의 개체군이 급격히 증가하여 분봉열이 발생하는 시기임. 분봉은 봉군의 경제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분봉이 발생하지 않도록 벌집의 반전과 전환 등 적절한 시기에 벌집 기초틀(소초광) 등을 넣어주어 산란력을 확보하고 일벌의 포육력을 유지하는 등의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 (채밀군 조성) 아까시나무는 개화기가 짧으면서 많은 꿀을 분비하므로 봉군은 12매(26,000마리 일벌) 이상의 벌로 계상을 조성함. 특히 일벌의 구성은 출방 18일 이후의 채집 적령 일벌을 규모화하는 것이 필요함. 즉 5월 중순의 적령 일벌의 규모화를 위해서는 알에서 성충 일벌의 출방까지 21일이 소요되며, 내역 기간 18일 정도로 총 40여 일이 걸림. 그러므로 최소 목적으로 하는 아까시나무 개화 40일 전 즉 3월 하순과 4월 초순에 여왕벌로 하여금 집중적으로 산란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이러한 봉군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월동벌의 규모가 5~8매 벌(1매 약 2,200마리 일벌)의 강군으로 월동하는 것이 요구됨

 ❍ (벌집 조성) 벌집은 양봉상 중요한 기구 중의 하나로서 농가는 벌집을 종류별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임. 가을철 월동기 저밀 벌집과 이른 봄철 산란 벌집으로는 묵은 벌집을 이용하고 봄철 증식기와 유밀기 군세 성장기에는 새 벌집을 이용하는 등 필요에 따라 벌집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 봄철 증식기 이후 유밀기에 있어서도 일벌들은 밀랍의 분비력이 왕성한 때이므로 한 봉군에서 2일 정도면 1장의 벌집을 완성할 수 있게 됨. 이 시기에 바로 봉군의 중간에 벌집 기초틀을 넣어주면 일벌들은 신속히 조소하며 여왕벌이 바로 산란할 수 있도록 함

  - 월동벌을 축소하여 관리한 후 약 40일 이후에는 벌들이 급격히 증가하여 벌집 사이 먹이판, 격판 외측 등 벌집 주변부 빈 공간에 새로운 벌집을 짓게 됨. 이때에는 벌집을 반전하거나 벌집 간에 위치를 교환하며, 어린 일벌들이 계속하여 증가하게 되면 빈 벌집 기초틀을 넣어주어 새로운 벌집을 만들어 주도록 함. 빈 벌집을 만들 때에 약간의 당액을 공급해주면 만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

(벌집 기초틀 일벌의 벌집 만들기)

 ❍ (벌집 배열) 유밀기 봉군 내 벌집 배열은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단상의 양쪽 가장자리 바깥 벌집은 빈 벌집으로 대체하여 일벌들이 바로 저밀하게 함. 다음 날 봉군 내검 시 폭밀이 확인되면 이 벌집들을 바로 계상으로 올리며 단상에는 다시 빈 벌집을 넣어 주어 일벌들로 하여금 저밀이 용이하도록 함

 ❍ (계상 올리기) 봉군 번식이 증식기에 이르면 남부 지방의 경우는 4월 초순부터 중부 지방은 4월 중하순부터 계상을 올리게 됨. 계상을 올리는 시기는 여왕벌의 산란력과 일벌의 포육력과의 관계를 고려하며 보통 봉군 내 일벌이 8매 벌(약 18,000벌) 이상이 되면 일벌의 포육력이 여왕벌의 산란력을 능가하는 시기이다. 이때의 봉군은 봉개된 번데기 벌집이 3~4장 이상이어야 함

  - 먼저 단상을 내검하여 노숙 봉개 번데기 벌집을 2~3장을 골라 놓음. 이후 계상 벌통의 양쪽 가장자리에 저밀 벌집을 넣고 그 사이에 단상의 노숙 번데기 벌집을 위치시키고, 저밀 벌집 바깥쪽에 사양기를 위치시킴. 단상의 벌집을 정리하고 1~2장의 벌집 기초틀(소초광)을 넣어 일벌들로 하여금 벌집을 조성하도록 함. 단상과 계상 사이에는 격왕판을 놓아 여왕벌의 이동을 차단함. 필요 시에는 격왕판을 빼내어 관리해도 무방하나 아까시나무 개화기 꿀이 들어오면 격왕판을 설치함

  - 이후 내검을 하면서 단상의 노숙 번데기 벌집은 상단의 계상으로, 계상의 벌이 터져 나온 빈 벌집은 하단의 단상으로 교체하면서 필요에 따라 단상에 벌집 기초틀(소초광)을 넣어 새로운 벌집을 만들고 일벌의 규모에 맞게 벌집 수를 증가시킴. 일벌들이 계속 증가할 경우에는 삼단 계상을 설치함

   

* 자료제공 : 국립농업과학원 강은진 연구사(063-238-2891) 김미애 연구사(063-23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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