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서

 

[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목우촌이 신규채용 및 고용안정 등을 창출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청년 채용 실적, 고용 유지율, 취약계층 채용 실적 등을 통해 수상기업을 평가한다.
농협목우촌은 신규채용 확대와 노령층 채용,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권영뢰 전무<사진 오른쪽>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일자리 확대와 질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문적 인재를 채용,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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