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접어야지 별수 있나”
한 오리농가, 가설건축물 교체비용을 5년 안에 무슨 수로 마련할 수 있겠냐면서.  

 

“한 지붕 세 가족 균형 깨지는 것은 시간문제”
오종권 충북낙협조합장. 낙농진흥회, 서울우유, 일반유업 세 집유주체 가운데 낙농진흥회 비중만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면서.

 

“우리가 분열되면 모두 퇴출된다”
맹광렬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장. 전국낙농가들이 단합하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수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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