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R 중심 20종

 

[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한돈브랜드 도드람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신선한 돈육세트부터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집밥선물세트까지 ‘2022 도드람 설 선물세트’ 20종을 도드람몰에서 판매한다.
돈육세트는 합리적인 3만 원대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과정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며,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도를 갖춘 프리미엄 도드람한돈만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도드람의 대표 선물세트인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2호’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심덧살(가브리살) 4종을 맛볼 수 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위부터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특수부위까지 다양한 부위를 풍성하게 담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선물세트다.
‘도드람한돈 한마리세트’도 인기 선물세트 중 하나다. 가정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구이용(삼겹살, 목살), 찌개용(앞다리살), 불고기용(앞다리살)으로 촘촘하게 구성했다. 이밖에도 3구세트, 4구세트, 보쌈세트, 간편구이세트, 냉장갈비세트, 냉동갈비세트 등 다양하다.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간편식 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집밥세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설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 라인업을 적용한 ‘도드람햄세트’도 눈길을 끈다.
도드람햄세트는 ‘사랑~햄’, ‘좋아~햄’, ‘나도~햄’, ‘착한~햄’ 4가지 메시지를 담았다. 도드람한돈으로 맛과 영양은 물론 레트로 감성과 메시지가 더해진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미요소를 더했다. 아울러 선물세트 구매 시 적립한도 없이 구매금액의 최대 7%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에 이번 명절도 고향 방문 없이 가족과 혹은 집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인 가구부터 자녀가 있는 가정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품질, 맛, 편리함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도드람한돈으로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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