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은 생녹용이지”
정환대 한국사슴협회장, 건조녹용인 외국산 녹용은 가공 시 고유성분이 파괴돼 효능이 떨어진다면서.

 

“소비는 저절로 늘어나지 않는다”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 업계 공동의 노력으로 닭고기 시장의 사이즈를 키우는게 바람직하다면서.

 

“연초부터 바람 잘 날이 없다”
한 축산업계 관계자. 농식품부와 생산자단체, 축산관련단체간의 갈등이 끊이질 않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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