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서 보내온 신년 메시지
각계에서 보내온 신년 메시지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2.01.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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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디지털 농어업 인재 육성

탄소중립·기후변화 교육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년에 걸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농대는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 디지털 혁명 시대의 도래, 기후 위기 심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 육성 대학’이라는 비전하에 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를 위한 힘찬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에는 디지털 전환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디지털 교과를 정착시키고, 모든 교육 과정에서 탄소 중립, 기후 변화 대응 교육을 포함시키겠습니다.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농어업에 관심이 있는 농고·농대 졸업생, 귀농 희망자 등 다양한 수요층을 위한 비학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의 이미지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학교 명칭을 한국농수산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로 변경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6월부터 시행됩니다.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다 보면 농수산 인재 양성 전문 기관으로서 한농대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임인년 새해 한국농수산대학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희종 낙농진흥회장

 

합리적인 낙농 제도 개선

낙농가·유업체 상생·협력

 

지난 한 해는 우리 낙농산업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되었던 한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유생산의 경우 낙농경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해를 이어 계속되던 원유 과잉에 대비한 선제적인 수급조절 대응을 할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과는 달리 계속되는 낮은 출생율과 이에 따른 유제품 소비시장의 패턴 변화는 국내산 우유자급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고령화와 가축질병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산업여건은 환경과 연계된 다양한 규제들이 더해져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낙농진흥회는 합리적인 낙농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과 발전이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 발전 대책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제도개선 논의가 순리적으로 마무리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원유가격 산정체계를 비롯한 낙농제도의 개선과 함께 사양관리 향상, 소비자 니즈 충족이라는 두 마리 이상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공정한 시장 관리자로서 생산자와 유업체 모두가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낙농진흥회의 임직원 모두는 설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산업발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는 한편 설립목적에 부응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스마트·디지털 농업 확산

고령 친화형 기자재 투자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새해 새 아침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 가정에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2022년부터는 농업분야 탄소중립의 효과, 기술구현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전기·수소 농기계 등 신재생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농업 모빌리티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차세대 스마트·디지털 농업 확산, 그리고 미래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배양육·대체육 및 메디푸드 개발, 농업인의 육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고령 친화형 농작업 기계와 웨어러블 슈트 등 휴먼 R&D를 위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무엇보다 농업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첨단 기술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공동 R&D를 추진하고 해당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탄소 저감으로 우뚝 서는 산업,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업 그래서 언제나 새로운 활기가 넘치는 농업·농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앞장서서 이끌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분명 지난날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안전관리 정보환경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시행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해썹인증 확대와 스마트해썹 보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영세·사회적기업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인증원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다음 네 가지의 기관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새해 시작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먼저, 초심으로 돌아가 안심 먹거리 공급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둘째, 디지털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식품안전관리 정보환경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수요자 맞춤형 교육운영을 통해 업체 역량개발을 살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ESG를 통한 경영혁신으로 시대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호랑이가 들어간 속담 중에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성과를 얻으려면 반드시 그에 마땅한 행동을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인증원은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고, 국민과 업체를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리더십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인증원과 함께하는 모든 업체의 사업이 번창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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