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흥성사료 공장장인 심재민 상무가 최근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농학박사인 심재민 상무는 사료산업 정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축산분야 발전과 생산성 향상 등 사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표창장 수여식은 비대면으로 실시됐다.

심재민 상무는 “우리나라 축산산업과 사료산업 발전을 위해 계속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성사료는 1967년 창립, 올해 55주년을 맞았다. ‘창의·성실·인화’를 사훈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기업, 회사·직원·양축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념을 추구하며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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