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글로벌 첨가제기업 케민이 한국사업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영업부 인재를 모집한다.

케민은 1961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넬슨 부부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굴지의 다국적 첨가제 회사다.

전 세계 인류의 50%를 케민의 제품과 서비스로 매일 만난다는 목표를 1999년에 세워 실천해 왔으며, 그 목표를 이미 2017년에 초과 달성했고, 2043년까지 전 세계 80%의 인류를 매일 케민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난다는 또 다른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케민은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함께 이루고자 새롭게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업계경력(사료 및 첨가제) 최소 2년 이상이며, 축산 및 수의학 전공자이어야 하고 석·박사를 우대한다. 이력서는 이메일(hans.lee@kemin.com) 혹은 010-8850-2893(이충한 박사)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