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와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선발대상우(후보씨수소) 29마리 중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보증씨수소 18마리를 선발했다.
보증씨수소 18마리에 대한 생산지는 한우육종농가 16마리, 충청남도축산기술연구소 2마리다. 이번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2022년 2월부터 냉동정액을 생산하여 전국 양축농가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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