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친다”
한 육류유통업체 관계자, 이마트가 축산 코너에서 판매하는 대체 가공품이 전통 축산물 가치를 훼손한다면서. 

 

“올해는 외국인노동자 인력난이 한결 나아지나 했더니…”
한 축산농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다시 국경에 빗장이 걸려 우려스럽다면서.

 

“차라리 입에 재갈을 물리지”
한 낙농산업관계자. 제도개선 방안에 각계가 내놓은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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