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경쟁력 향상위해 탄생
스마트 균형 최적의 솔루션

이상적인 영양 솔루션 제공
유전 잠재력 무한도전 실현
강력한 맛과 섭취 자극으로
식욕촉진·소화 기능 발달도
현장 인기 꾸준 매출증가세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는 고 곡물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돈산업의 발전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팜스토리도드람B&F는 신제품 연구와 함께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사항을 고려했다. 대표적인 사항이 생산성이다. 주요 양돈 선진국과 모돈의 번식 생산성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것이 현실. 모돈당 연간 이유 마릿수 및 출하 마릿수도 낮고 이유 후 육성률도 좋지 않다.
또 생산성 하락은 곧 생산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번식 성적 하락은 자돈 생산비 증가로 나타나고, 이유 후 육성률 하락은 출하 돼지의 사료비 증가를 낳는다. 인건비나 분뇨 처리비 등 고정비와 변동비 모두 높은 생산 원가 중 하나다.
팜스토리도드람B&F는 이런 현실 속에서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사육 환경과 사육 밀도 완화와 같은 사육 시설의 개선과 투자는 필요하다. 또 성적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모성 질병의 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이를 갖춘다면 효율적인 성장과 성적 개선으로 인해, 비용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러한 생각을 기초로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 ‘아이큐-맥스(iQ-Max)’로 현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매출이 상승세다.
신혜성 양돈PM에 따르면 스마트한 솔루션인 ‘아이큐-맥스’는 스마트 균형을 통한 최적의 가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컨슈머의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이상적인 영양 솔루션(+ i deal), 혁신적인 영양 밸런스(+ i nnovative), 강렬한 맛과 섭취 자극(+ i mpact), 유전 잠재력에 무한도전(+ I’m possible) 등을 실현한다.
신혜성 PM은 “작년 8월 시작한 곡물 가격 상승은 최근 주춤하다가 다시 오르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도 급등하면서 돼지 생산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로 인해 눌려 있던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제 물동량이 증가, 해상운임도 상승했다”며 “한돈농가 생산비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팜스토리도드람B&F 마케팅팀 윤민성 박사는 “8대 방역 시설 설치 의무화가 전국 한돈농가로 확대가 전망되면서 비용이 부담되고 있다”며 “여기에 국제 곡물가격의 고공행진은 농가 생산비 부담을 가중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 향상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육 시설 개선, 질병 안정화, 영양과 비용 효율적인 성장 달성이 중요하다”며 “한 차원 더 발전하기 위한 스마트 컨슈머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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