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축협 전국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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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11.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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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축협 “7167억 원 규모 사업확정”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은 지난 12일 2021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대의원 54명 중 53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우수고객과 직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보고받았다. 이후 본안처리에 들어가 임원 보수 및 실비변상규약 개정안과 내년도 사업 및 수지예산안을 처리하고 비상임 이사선거에서 8명의 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2022년도에 사천축협은 2021년 추정물량 6772억 원 대비 5.8% 증가한 총 7167억6000만 원에 이르는 사업을 추진해 10억 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사업은 6.4% 증가한 6720억 원, 납입출자금은 6억여 원(7.8% 증가) 증가한 82억9800만 원으로 계획했다.

진삼성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으로 소기의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내년에도 조합원에게 실익이 돌아가는 조합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비상임이사에는 △문한범 △이균철 △진영복 △이청환 △김석문 △송효준 △최원옥 △이상훈 씨가 선출됐다. 김점태 기자

 

 

부경양돈농협 “사업 2조 9480억원 확정”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8일 2021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 총 2조 9480억원에 이르는 내년도 사업을 확정하고 전 농협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형열 씨를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2022년도 경영 방향을 ‘수익기반 확충으로 안정적인 경영체제 확립’으로 설정한 부경양돈농협은 2021년 추정실적 대비 11.5% 성장한 총 2조 9480억 원을 목표로 수립했다.

부경양돈농협은 2022년도 중점사업으로 돼지 61만5000마리와 소 1만 마리의 육가공사업을 비롯해 돼지 100만 마리, 소 12만8000마리의 공판사업을 펼치고 28만 톤의 사료판매 등 공격적인 사업물량 확대, 포크밸리 유통센터 조기 안정화, 김천GGP 신축 등 자회사 및 관계사 사업 안정화, 미래 사업기반 확보, 경영 및 조직 안정화, 본점 신청사 구축 등을 반영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조합에도 시련과 위기가 있었으나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슬기롭게 한 회기를 헤쳐 왔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가면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며 사업과 조직의 안정화와 조합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배전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대의원들은 농협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형열 씨를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김점태 기자 jtkim@chukkyung.co.kr

 

 

예산축협 “현장 중심 지도사업 확대” 

 

예산축협(조합장 윤경구)은 내년에도 조합원의 안정적인 양축경영을 도모키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 기반조성 등에 총력, 양축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축협 육성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새해 사업계획서 등에 따르면 내년에 집행하는 교육지원사업비가 금년 추정 실적보다 49% 늘어난 8억 318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도 조합 경영 기조를 반증한다.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 소고기 생산이력제 사업, 유우검정사업, 초음파진단사업 등 축산기자재 지원, 선도농가육성자금 지원, 각종 기술교육 및 방역 진료사업의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펼친다.

경제사업에선 올해 추정실적보다 5.28% 늘어난 1422억 원을 거양하고 신용사업 중 예수금(잔액)은 1257억 9800만 원을 유치, 7억 6800여 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 모두 83억 9200만 원을 고정자산에 투자, 경제사업장 토지매입을 비롯 각 사업의 업무능률향상을 위한 각종 기구 및 기계장치 등을 구입하거나 교체한다. 한경우 기자

 

 

서산축협 “사료물류센터 장치 교체” 

 

서산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새해에도 각 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익을 증진하는 명실상부한 축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조합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별 성장률을 상호금융 예수금(잔액) 7.69%, 상호금융 대출금(잔액) 6.38%, 경제사업 8.34%의 균형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것. 경제사업 물량은 1009억 원(구매 209억 원, 마트 241억 원, 판매사업 535억 원 등), 신용사업은 예수금(잔액)의 경우 2432억 5400만 원, 상호금융대출금(잔액) 1799억 원, 보험료 56억 원, 당기순이익 7억 3600만 원을 거양한다는 방침.

조합은 이 같은 사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20억 원 규모를 고정자산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종합센터 조성사업과 사료물류센터 개보수 및 각종 기계장치를 교체한다.교육지원사업비는 전년보다 37.91% 늘어난 16억 3600만 원(교육지원사업 수익금 포함)을 책정, 퇴비부숙도를 위한 제반지원 사업을 비롯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약품 지원과 각종 축산기자재 지원 등 양축 현장 위주의 사업을 펼친다.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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