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1.14
11.8-11.1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11.05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 반점, 유산 등

 ❍ 외부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 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 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2. 가축 및 환경관리

 ❍ (한우)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 공급과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 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 (젖소) 젖소에게 물 섭취량은 중요하므로 깨끗한 물을 항상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함

  - 분만 후 유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에너지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을 보충 급여

  - 분만 후 사료 변경에 따른 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분만 전부터 에너지사료 등을 급여

  - 착유는 규칙적으로 하며, 착유실에서는 소에게 안락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 축사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발생, 유방염발생,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고 부드럽게 관리

 ❍ (돼지) 일교차가 큰 시기 갑작스러운 찬 공기 유입으로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풍·보온관리

  -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외기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 조정

  - 일교차가 5℃ 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 모돈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발정 강도에 따라 인공수정을 실시

  -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돈사 내 수질상태를 확인하고, 전해질 및 미네랄 제재를 음수 내 혼용하여 급여

  - 돈사 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 (가금)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 계사 내 환기는 온도가 내려가면서 풍속은 점차 낮추어 주고 크로스환기나 지붕배기식 등의 환기형태로 바꾸어 줌

  - 열풍기를 미리 점검해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가동될 수 있도록 함

  - 콕시듐증과 같은 설사병 예방을 위해 계사 바닥 청소 및 톱밥을 공급하여 계사 내 습도 증가요인을 제거

  - 기온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다양한 스트레스로 발병이 높아지는 가금티푸스 등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비타민C 등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를 급여

  -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취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내부온도를 32℃ 이상 유지하여야 함

  - 철저한 계사 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3.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화재 예방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 분전반 내부 및 노출전선, 전기기계·기구의 먼지 제거 등 청결 유지

  - 전선,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으로 청소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등 점검

  - 모든 전선의 접속부는 견고히 접속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 사용환경이 가혹한 곳에서는 내열성·내후성 있는 전선으로 교체

  - 쥐 등에 의해 손상받을 우려가 있는 전선은 배관공사 실시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작동시험

  - 노후화된 차단기는 즉시 교체

  -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 전열기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변에 인화성 물질 제거

 ❍ 문어발식 배선금지

 ❍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

 ❍ 감전사고 예방를 위하여 전기기계·기구에는 접지시설 확인 및 시공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4. 사료작물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나 호밀은 너무 자란 상태로 겨울나기에 들어가면 동해 등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풀의 키가 15㎝ 내외가 유지되도록 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함

  - 또한 과습한 포장에서는 겨울나기 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함

 ❍ 겨울에 눈이나 비가 오면 논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습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해야 함

 ❍ 겨울 사료작물은 땅이 얼기 전 11월 말~12월 초에 눌러주기만 잘해도 생산량이 15% 이상 많아짐

  - 땅을 눌러주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뿌리를 토양에 밀착해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음

  - 사료작물을 눌러주지 않아 겨울철에 마르거나 언 피해를 입으면 봄철 풀사료 생산성이 크게 떨어짐

  - 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고 흙 표면에 넓게 퍼져서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눌러줘야 함

  - 트랙터에 롤러를 붙여 눌러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압할 때 트랙터를 너무 빠르게 운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5. 가축 질병 예방

 ❍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일교차가 큰 시기이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 전염병 발생 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해 운송

 ❍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 접종 전,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섞음

 ❍ 소·사슴·염소는 어깨 부위 근육에, 돼지는 목 부위, 귀 뒤 근육에 접종

 ❍ 접종할 때 주사 바늘이 비스듬할 경우,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 구제역 백신은 점도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 내로 완전히 주입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 바늘을 사용할 경우, 접종 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할 수 있음

 ❍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 준수해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 요령

< 차단방역 수칙 >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 농촌진흥청 제공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