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홍삼·백수오 적절 배합 먹는 화장품

 

[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한국양토양록농협이 출시한 ‘뷰티플러스 백수오녹용콜라겐스틱’이 화제다.
‘뷰티플러스 백수오녹용콜라겐스틱’은 여성의 건강한 이너뷰티(먹는 화장품)로개발·출시됐다. 100% 국내산 녹용과 6년근 홍삼, 백수오를 베이스로 ‘석류·타트체리·콜라겐’ 3총사를 배합해 여성에게 탁월한 원료를 올인원한 제품이다.
특히 녹용 부위 중 가장 귀한 팁(기름분골), 분골, 상대 비율이 33% 이상 함유됐다.
팁, 분골, 상대는 녹용 부위 중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 성분과 강글리오사이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 여기에 질리지 않고 호불호 없는 특별한 맛은 전 연령대 여성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1차 생산량 완판에 이어 2차 생산·판매에 들어갔다.
지난달 26일에는 농협 라이블리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기도 했다.
양토양록농협 관계자는 “농협안심녹용 60년 노하우로 직접 개발에 참여한 여성만을 위한 명품 이너뷰티”라며 “원료별로 따로 챙겨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뷰티플러스 백수오녹용콜라겐스틱 하루 1포면 면역력과 피부미용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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