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이 아니라 개악”
“개선이 아니라 개악”
  • 권민 기자
  • 승인 2021.10.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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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조합장·농가들, 성명
사진 왼쪽부터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 조규용 협의회장,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윤영길 고성축협 조합장.
사진 왼쪽부터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 조규용 협의회장,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윤영길 고성축협 조합장.

 

[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회장 조규용 가평축협 조합장)는 지난달 29일 국방부 정문 앞에서 군 급식 개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전국에서 모인 군납축협 조합장 및 군납농가가 참석했다. 
조규용 회장은 현재 국방부가 검토 중인 군 부식 식자재 조달 경쟁체계 도입안에 대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농축산물이 공급 될 경우 낮은 품질의 식재료 공급이 불가피해지며 대기업 식자재 업체와 축산물 수입업자만을 위한 개선안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군 장병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군납축협과 군납농가들은 국방부 군 급식 개선안이 장병의 급식 질 하락은 물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졸속 대책이라면서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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