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한돈브랜드 도드람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추석에 새롭게 선보이는 ‘집밥한끼세트(2.6kg, 4만4000원)’는 100% 한돈으로 채운 프리미엄 HMR 세트다. 명절과 안성맞춤인 매콤한 한돈갈비찜매운맛 2팩과 도드람 인기 제품인 양념왕구이 2팩이 포함됐다. 
양념왕구이는 국내산 사과발효액으로 만든 특제소스에 48시간 자연숙성을 거쳐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한돈갈비찜매운맛은 살코기와 지방 비율을 엄선한 한돈 갈비에 마늘향을 듬뿍 넣은 매운 양념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것이 특징이다.
도드람의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 ‘으뜸구이세트’도 인기를 얻고 있다. 
으뜸구이세트는 명실상부 대표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 최근 판매량이 증가하는 특수부위인 항정살과 등심덧살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한마리 세트, 갈비찜 세트, 일품보쌈 세트 등 2구부터 4구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공식 온라인몰 ‘도드람몰(www.dodrammall.com)’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도드람한돈’ 검색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어 간편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신명나는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힘든 요즘,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고 명절의 정(情)을 나눴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가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돈육’에 선정되며 한돈 대표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으며 한돈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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