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목우촌 또래오래’는 지난 1일‘엔젤치킨’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엔젤치킨’은 고소한 오곡후라이드 위에 부드럽고 상큼한 화이트크림소스와 아삭한 양파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메뉴다.
이번 리뉴얼된 ‘엔젤치킨’은 순살, 윙봉, 스틱, 콤보 등의 치킨부위를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닭다리살로만 이루어진 순살 위에 슬라이스된 양파와 화이트크림소스를 얹어 먹으면 ‘엔젤치킨’의 풍미를 한입 가득 느낄 수 있다.
메뉴 출시에 맞춰 9월 한 달 동안‘배달의민족’에서는 수, 금요일 전메뉴 4천원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요기요’에서는 치킨과 사이드메뉴로 구성된 세트 주문 시 최대 4000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종대 대표이사는 “중독적인 맛으로 기존 치킨마니아들을 사로잡았던 메뉴가 리뉴얼 되어 출시됐다”며 “9월에도 다양한 할인혜택과 SNS이벤트가 진행되니 한층 더 맛있어진 ‘엔젤치킨’을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