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농가에게 가축재해보험은 실효성 없다.” 
한 양봉농가, 현 가축재해보험은 천재지변에 의한 벌통 손실에 대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도 너무 많다” 
김휴현 육계협회 부회장, 축산물 수급조절과 관련해 풀어야 할 숙제가 산더미 같다면서.

 

“눈먼 돈이 결국 사람 잡는다” 
한 낙농가. 농가들이 무이자 자금, 정책 자금 등 지원 사업참여로 인해 오히려 부채비중이 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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