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농가에게 가축재해보험은 실효성 없다.”
한 양봉농가, 현 가축재해보험은 천재지변에 의한 벌통 손실에 대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도 너무 많다”
김휴현 육계협회 부회장, 축산물 수급조절과 관련해 풀어야 할 숙제가 산더미 같다면서.
“눈먼 돈이 결국 사람 잡는다”
한 낙농가. 농가들이 무이자 자금, 정책 자금 등 지원 사업참여로 인해 오히려 부채비중이 늘고 있다면서.
축산경제신문
43118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