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 넓혀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참프레가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

이번 참프레 추석 선물세트는 냉장·냉동 세트와 HMR 세트, 동물복지 제품이 포함된 세트 등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냉동 1호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는 개발된 제품으로 구성돼있으며 가격은 3만4100원이다. 동물복지 신제품인 슈퍼곡물크리스피텐더, 직화그릴윙, 직화그릴닭다리 제품을 포함해 크리스피순살, 바삭치킨너겟, 통살커리치킨, 허브치즈스틱 등이 들어있다.

냉장세트는 1~3호 가격은 2만7500원~4만7300원이다.

냉장 1호는 오리훈제슬라이스, 훈제통닭, 오리햄슬라이스, 동물복지수비드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냉장 2호는 냉장 1호 구성품에 통다리바베큐 제품을 더했다. 또 냉장 3호는 냉장 2호에 닭곰탕, 동물복지 얼큰 닭칼국수, 동물복지 닭칼국수 제품을 추가했다.

이밖에도 상온제품은 △참프레 궁중삼계탕 세트(2만4200원) △냉동 삼계탕 세트(2만7500원) △닭곰탕&닭개장&미역국 세트(2만2000원) △닭개장&닭곰탕 세트(2만2000원)가 있다.

참프레 마케팅 관계자는 “참프레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퀄리티를 높혔다”며 “올 추석 참프레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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