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구축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위드 코로나에 따른 온택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고객과의 섬세한 소통 진행을 이끌고 있다. 
천하제일사료가 자랑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자 다양한 소통 창구들은 바로 천하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인스타그램이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는 천하제일사료의 핵심 소통 창구로, 제품 리플렛은 물론, 하림중앙연구소가 선보이는 과학적인 서비스 활동들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그리고 고객 우수 실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또 천하제일사료 유튜브 채널의 본격 시작을 알리며,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및 하림중앙연구소 내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적극 기획 및 제작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든든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천하제일사료 인스타그램의 경우, 주요 소식을 카드 뉴스로 깔끔하게 정리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젊은 축산농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보도자료가 빠르게 공유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언제든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편리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선택하게 됐다”며 “고객의 안전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응답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고객 소통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 전달과 함께 몰입도 높은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하는, 늘 곁에서 함께 있다고 느껴지는 천하제일사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