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UP 마케팅 통합프로모션 상반기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상근 상임이사, 정영세 조합장, 최성국 지부장)
콕-UP 마케팅 통합프로모션 상반기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상근 상임이사, 정영세 조합장, 최성국 지부장)

 

[축산경제신문 이승훈 기자] 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이 지난달 19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콕-UP 마케팅 통합프로모션 상반기 최우수상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콕-UP 마케팅 통합프로모션은 농·축협 신용사업 기반강화 및 디지털 신산업 중점 추진을 위하여 비대면 영업에 중점을 둔 프로모션으로, 부천축산농협이 상반기 평가결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경기지역본부장을 대신해 시상에 나선 최성국 부천시지부장은 “부천축협의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용사업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세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영업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기반 구축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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