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산업 도약은 인공수정 활성화부터” 
정환대 한국사슴협회장. 인공수정으로 20kg이 넘는 녹용을 생산하는 사슴이 다수 나오고 있다면서. 

 

“책상에 앉아 제도개선이 되나” 
낙농산업관계자. 농식품부가 이해당사자간 논의를 피해 전문가들의 의견취합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려고 한다면서. 

 

“축산인들이 비빌 언덕은 어디에…”
한 축산단체 관계자,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에 기댈 수 없는 처지를 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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