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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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09.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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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외부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 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 차단 등 차단 방역 철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2. 가축 및 환경관리

❍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소의 식욕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를 급여하고 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이고 적절한 환기 실시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음수 접근을 용이하게 함

❍ 가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

* 축사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 발생, 질병 발생, 증체량 감소,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고 부드럽게 관리

❍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 일교차가 큰 시기 갑작스런 찬 공기의 유입으로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풍·보온관리

❍ 돈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 계사 내 환기는 풍속은 점차 낮추어 주고 크로스환기나 지붕배기식 등의 환기형태로 바꾸어 줌

❍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 철저한 계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3. 사료작물 파종 준비

◎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율이 급격히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10월 상순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 시비량(질소 기준) : 밑거름 30%, 이른 봄 웃거름 70%로, 실제 사용량은 이러하다. 밑거름은 복합비료(21-17-17)로 9포/ha, 웃거름은 요소비료로 11포/ha 사용

- 파종방법은 경운 및 로터리 → 파종 → 눌러주기 순으로 하되 파종은 종자가 너무 깊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눌러줘야 함

* IRG를 5일 늦게 파종하면 생산성은 10%, 15일 늦으면 생산성은 50% 이상 감소

◎ 청보리

❍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10월 말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kg, 인산 100kg, 칼리 100kg이며 퇴비가 있으면 15~20톤을 시용

- 질소질 비료는 파종기와 이듬해 봄에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도복이 우려되므로 3요소 균형시비를 권장

◎ 호밀

❍ 다른 사료작물보다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등 환경적응성이 매우 높아 겨울이 추운 중북부 지방에 적합

❍ 조파(줄뿌림)나 적기 파종에서 파종량은 ha당 150kg, 산파(흩어뿌림)나 파종시기가 다소 늦었을 경우 파종량은 200kg을 권장한다. 파종은 경운기나 트랙터로 로터리한 다음, 비료와 종자를 뿌려주고, 다시 가볍게 로터리 작업으로 흙을 덮어준 다음 가볍게 눌러주기

❍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150kg, 인산 100∼120kg, 칼리 100∼120kg이며, 퇴비가 있으면 10∼20톤 정도 시용

- 질소비료는 파종 시(밑거름)와 이듬해 봄(3월 상순경 웃거름)에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봄철 생육이 좋지 않게 되며, 쓰러짐이 심해져 수확 시 기계작업이 어려워지므로 주의

* 반드시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누어 주어야 함

 

4. 집중호우 대비 축사 환경 관리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사료는 비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 주지 않도록 함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 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용 자가발전기를 구비

❍ 바닥의 깔짚을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 소독 실시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급수기 수시 청소 및 소독 실시로 수인성 질병 예방

 

5. 축사 화재 예방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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