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31일까지 등록 힘들어”
한 양봉협회 관계자, 양봉농가 등록기한 마감 후에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사람이 유입되지 않는 산업이 사양산업이다”
한 축산농가, 축산업에 신규인력이 수혈되지 않으면 퇴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면서.
“안팔리는 원유 다 사야하나”
이창범 한국유가공협회장. 국산원유 수요가 줄어들어 유가공업계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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