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9.5
8.30-9.5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08.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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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 방역 철저

-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외부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 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 차단 등 차단 방역 철저

 

2. 가축 및 환경 관리

❍ 철저하게 차단 방역하고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환경관리

- 무더위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 낮에는 여전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 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춤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가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발생, 질병발생, 증체량 감소,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고 부드럽게 관리

-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 준비

-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 닭 사육농가는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함

-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 구제를 하여 가축의 질병 예방 및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 사양관리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음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함

- 급수기 수시 청소 및 소독 실시로 수인성 질병 예방

- 번식우는 아침저녁으로 발정 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 신생 송아지는 충분한 초유 공급과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 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3. 사료작물

❍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의 사료작물포는 신속한 배수로 설치,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습해에 약하므로 신속한 배수

❍ 수확기의 하계 사료작물은 도복 시 조기 수확

- 장비가 들어갈 수 있으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확

- 수확 시 사일리지 전용 미생물 첨가

❍ 하계사료작물 수확 후 귀리 재배가 가능한 포장은 귀리와 IRG (이탈리안라이그래스) 혼파로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

* IRG+귀리 파종(8월 하순) → 귀리 수확(11월 상순) → IRG 수확(이듬해 5월 상순)

❍ 동계사료작물 재배에 필요한 종자(IRG, 청보리, 호밀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종자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선택.

- 호밀은 전국 재배가 가능하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IRG) 내한성 품종은 중북부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하며 중남부지역에서는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음, 청보리는 중남부지역에서 재배 가능.

 

4. 집중호우 대비 축사 환경 관리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사료는 비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 주지 않도록 함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 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용 자가발전기를 구비

❍ 바닥의 깔짚을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 소독 실시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급수기 수시 청소 및 소독 실시로 수인성 질병 예방

 

5. 축사 화재 예방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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