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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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08.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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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외부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2. 가축 및 환경관리

 ❍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축 체온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 증체량 감소, 번식장애, 면역력 감소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할 수 있음
 ❍ 철저한 차단 방역과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환경관리
  - 축사 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은 스프링클러 등을 사용해 지붕 위로 물을 분사(습도가 높은 경우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복사열을 감소시킴으로써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춤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 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
  - 환기 팬에 먼지, 거미줄이 과다하게 조성되어 있거나 벨트가 노후화된 경우 10% 이상의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 차광막 등으로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함
  - 안개 분무와 송풍 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온도를 낮춤(안개 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 축사를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하여 일부분에만 가축들이 모이지 않고 분산되도록 함
  - 축사 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발생, 질병발생, 증체량 감소,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게 관리
  -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 구제를 하여 가축 질병 예방 및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사양 관리
  -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수조를 충분히 설치하여 음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함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료빈 외벽에 열 차단 단열재,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흰색 도료를 칠함
   * 사료빈 내부의 온도 상승은 사료의 단백질 성분을 변성시키거나 비타민 파괴를 일으키고, 사료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풍미를 변화시켜 사료섭취량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혹서기에는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뜨거운 시간(오후 2~4시경)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뒷목 부분에 찬물을 뿌려주고, 한낮에 우사 주변 바닥이 콘크리트인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려줌
 ❍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등을 식재하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뜨거운 한낮에는 작업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사고 예방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 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3. 사료작물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황숙기)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 황숙기는 수염이 나온 후로부터 35일~42일 정도
 ❍ 고온기 방목 초지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 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 수량 증대와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4.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가.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 소독 실시
 ❍ 사료는 비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 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나. 사후대책

 ❍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함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 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 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5. 축사 화재 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 평상 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 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 비상발전기가 가동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 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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