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곡물 고소한 맛 가미
기름기 뺀 담백함이 일품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참프레가 동물복지 슈퍼곡물크리스피텐더, 직화그릴윙, 직화그릴닭다리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동물복지 3종은 농식품부에서 인증받은 건강한 동물복지 원료육을 사용한데다 제품별 특색 있는 장점들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동물복지 슈퍼곡물크리스피텐더는 건강에 좋은 슈퍼곡물의 고소한 맛과 닭고기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렌틸콩, 귀리, 현미, 흑미 등 4가지가 들어있는 슈퍼곡물 브래더에 국내산 동물복지 통안심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동물복지 직화그릴윙과 직화그릴닭다리는 쫄깃, 바삭, 매콤함이 골고루 느껴지는 직화오븐방식으로 조리한 제품이다. 튀기지 않는 유럽식 오븐 방식으로 조리해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참프레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기업으로 지난 6월 런칭한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5종을 시작으로 동물복지 영역을 가공제품까지 확대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동물복지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겠다”면서 “동물복지 원료육으로 만든 너겟 제품도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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