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사료 판매 111,111톤을 기록하며 6 폴 프로젝트(POLE PROJECT)를 지난 6월 30일 달성한 이후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용주 마케팅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간직될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6 폴 프로젝트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한 굳센 의지를 공유하자”고 강조했다.

권천년 사장은 “6월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하신 모든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안고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게 움직인 우리의 모든 활동들로 마침내 도달하고자 했던 목표를 이루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모든 기록들은 업계에서 누구도 넘보지 못할 독보적인 신화가 될 것이며,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가치 창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6 폴 프로젝트 성공적인 마무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플랜과 활동 및 강력한 캠페인 및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펼치며, 고객 가치 창조를 적극 견인하고 국내 축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임을 예고했다. 천하제일사료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것이며, 업계 리딩 컴퍼니로써의 책임감으로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나갈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6폴 프로젝트를 달성한 6월 30일에 권천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중부공장에서 ‘6 폴로 프로젝트 달성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6월 한 달 동안 천하제일사료는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수치를 매일 고객들에게 공개하며,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