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크기로 슬라이스돼
김치 등 여벌 반찬과 궁합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리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참프레가 ‘싸먹는 오리슬라이스’를 출시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국내산 오리고기를 밥에 싸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 해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싸먹는 오리슬라이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500g 단량으로 생산됐다. 기름 없이 후라이팬 중불에 1~2분 정도 구워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4분 데워서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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