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꿀벌의 소중함을 알릴 줄이야”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 코로나 봉쇄 조치로 꿀벌 이동이 제한받아 글로벌 식량난이 우려된다면서. 

 

“우리 주식인 쌀의 부산물 ‘왕겨’가 폐기물이라니…”
한 육계농가, 왕겨와 쌀겨를 폐기물관리법에서 제외해야 한다면서.

 

“축생협으로 이름을 바꾸던지…”
축산관련단체 관계자.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관련 단체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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