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가공협회는 지난달 26일 제 2차 이사회 및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에 오경환 전 비락 상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경환 신임 전무는 1966년생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경영지원팀 등을 거쳐 ㈜비락 상무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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