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항균제로는 밤꿀이 최고”
한 양봉업계 관계자, 국내 밤꿀이 마누카꿀보다 항균활성과 항산화활성이 훨씬 뛰어나다면서.
“눈앞에 돈이 아른거리는데 먼미래가 보이겠나”
한 한우 산업관계자. 높은 송아지값 때문에 미경산우비육지원 사업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 방역정책 협조한 결과 농가는 도산 위기”
한 산란계농장, 현실에 맞지 않는 살처분 보상금 탓에 생업을 고민해야 할 지경에 처했다며.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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