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내달 4일까지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올바른 한돈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100% 비대면으로 4개월간 활동하는 ‘선진 포크리에’ 18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의 ‘선진 온라인 서포터즈 포크리에 18기’ 모집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포크리에는 4월 9일 문자발송(SMS)으로 개별 연락한다.
‘포크리에’는 Pork(돼지고기)와 중세시대 영주의 식품을 직접 검열하던 직업 ‘Somme’에서 유래된 Sommlier(소믈리에)의 합성어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의 맛과 정통한 전문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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