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방식 육수 사용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체리부로가 신제품 ‘더 진한 닭개장’을 출시했다. 
‘더 진한 닭개장’은 정통방식으로 우려낸 육수에 애느타리버섯을 비롯 양파, 대파 등 각종 국내산 채소와 닭가슴살을 넣어 맛의 깊이를 더한 제품이다. 
닭 뼈를 오랜 시간 끓여 육수가 진하며, 신선하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듬뿍 넣어 양도 푸짐하다.   
더 진한 닭개장은 500g 포장으로 출시됐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전자렌지 5~6분, 중탕 8~10분 조리 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정, 야외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체리부로 관계자는 “더 진한 닭개장은 닭 뼈로 우려낸 진한 육수와 국내산 닭고기의 조화로 바쁜 현대인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이라며 “닭고기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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