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 그만 죽여라”  
한 양봉농가, 아까시나무는 소나무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가장 중요한 밀원수라면서.

 

“탄소중립, 농업 희생 강요 말라”
강정현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부총장, 정부는 탄소중립의 책임과 역할을 농업·농촌에 과도하게 부여하려 한다며.

 

“‘얼마나 더 받으려고 집회하냐’는 따가운 눈초리에 농민 가슴 피멍 든다”
한 산란계농가, ‘살처분 농가 궐기대회’에 대한 일부 곱지 않은 시선에 마음이 불편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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