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동물복지 실천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하림이 오는 28일까지 ‘피오봉사단’ 8기를 모집한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소비자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봉사단이다. 2014년에 창단해 올해로 8기를 맞으며 하림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환경이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네이처 리더스(Nature’s Leaders)’를 콘셉트로 4~10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4월 중 발대식을 갖고 하림 스마트팩토리를 견학한다. 또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함께 온라인 쿠킹클래스도 계획 중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하림 공식 SNS에 링크된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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