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성분 표준화로 차별·독창성 확보를”
정환대 한국사슴협회장, ‘국내산 녹용 연구사업’ 추진으로 녹용소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저병원성 AI 문제 곧 수면 위로 떠오를 것”
한 가금업계 전문가, 저병원성 AI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지만 현재 고병원성 AI에 가려 노출되지 않고 있다면서.
 
“수의사 처방제 정착 함께 노력해야”
안기홍 양돈연구소 박사, 항생제 등을 처방 없이 사용하는 행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는 것 같이 위험한 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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