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리더십(Sales Leadership) 과정 화상회의로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가 최근 자사 세일즈 리더십(Sales Leadership) 과정을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세일즈 리더십 과정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변경한 천하제일사료의 주기적인 내부 교육세미나의 새로운 이름이다. 
천하제일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영업 판매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 성공을 만들어나가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풍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새해를 맞아 이름은 새롭게 변경했으나 기존 내부 교육세미나가 지닌 장점을 유지 및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고객성공을 위해 전진하는 천하제일의 정체성에 걸맞게 축종별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 및 경험을 나누며 고객 성공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 천하제일사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2013년부터 해외 사업부와 미팅을 목적으로 내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일찍이 구축했다. 때문에 임직원 모두 시행착오 없이 일찍 화상회의 시스템 적응을 마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업무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 
화상회의로의 전환은 천하제일 임직원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으며, 변화하는 4차산업 시대에 걸맞는 천하제일의 경영활동의 일환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상회의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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