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대용량, 가성비 훌륭

 

[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오리고기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뼈 건강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요즘 같은 환절기 대표 건강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향의 ‘오리대패겹살’은 넉넉한 대용량 단위 제품으로 더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리 고기를 1mm 두께로 잘라 짧은 시간동안 한입에 구워 먹기 좋으며 구이, 두루치기, 찌개, 덮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 조리가 가능하다.
해동하지 않고 달궈진 팬이나 그릴에 올려 빠르게 익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각종 야채와 별도 소스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향 관계자는 “오리고기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대패겹살’은 넉넉한 대용량은 물론 구이부터 덮밥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해 즐길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은 자제하고, 면역력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오리고기로 온 가족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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