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들 재선·새인물…새로운 시작 ‘팡파레’
단체장들 재선·새인물…새로운 시작 ‘팡파레’
  • 특별취재팀
  • 승인 2021.02.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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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장 김삼주
한국사료협회장 조충훈
유가공협회장에 이창범
낙농진흥회장엔 최희종
계란유통협회장 강종성

 

[축산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지난달 20일~25일까지 치러진 선거에서 전국한우협회, 계란선별포장유통협회, 한국유가공협회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또 한국사료협회는 조충훈 현 회장을 재신임했으며 낙농진흥회는 최희종 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가장 먼저 선거가 치러진 한국계란선별포장유통협회장에는 강종성 전 회장이 당선됐다. 강종성 회장은 지난달 20일 경쟁자인 김낙철 후보를 누르고 회장을 거머쥐었다. 
강종성 회장은 “최근 계란 유통업은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이력제 시행,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등으로 변곡점에 놓였다”라면서 “40여 년간 계란유통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몰린 유통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3일 한국유가공협회장 선거에서는 이창범 전 낙농진흥회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달 1일, 임기를 개시했다. 
이창범 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과 미국 North Dakota State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농림부 장관비서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국장 등 농림부의 주요직을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과 낙농진흥회장을 지냈다.
같은 날 열린 한국사료협회 정기총회에서는 조충훈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조충훈 회장은 1953년생으로 전남 순천 출신으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제4·7·8대 순천시장,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2월 26일 제34대 사료협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코로나 19에 따라 최초로 문자투표로 치러진 전국한우협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삼주 전 한우협회 대구 경북도지회장이 찬반 투표로 선출됐다. 
김삼주 신임 회장은 1967년생으로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과 대구경북도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달 25일 낙농진흥회 총회는 신임 회장에 최희종 전 식품산업정책 실장을 선임했다. 
신임 최희종 회장은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농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경영정보관,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단장, 소비안정정책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등 공직생활을 거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육계협회는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김휴현 상무를 선임했다.
김휴현 부회장은 1959년생으로 농식품부 축산정책과, 국제협력과, 식품산업정책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농어촌희망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달 23~24일 전국한우협회장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부회장 선거에서는 한양수, 이희대 씨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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