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주축협, 겹경사
세종공주축협, 겹경사
  • 한경우 기자
  • 승인 2021.02.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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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사료 5만 톤 달성탑
한우개량 최우수상 수상

 

[축산경제신문 한경우 기자]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이 경사났다.
최근 ‘2020 계통사료 5만 톤 판매달성탑(이하 5만 톤 달성탑)’을 수상하는가하면 ‘2020 한우개량우수조합 평가대회’에서 충남도 내 최우수상(이하 한우개량 최우수상)을 받은 것. 지난해 조합원 양축가의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키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교육지원사업의 큰 성과로 그간의 헌신에 대한 보람이다.
5만 톤 달성탑은 농협사료에서 시상했고 한우개량 최우수상은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시행했다.
‘계통사료 판매달성탑은 농협사료가 축협 경제사업의 활성화 및 계통사료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 계통사료 취급실적에 의해 수여하고 있다. 
세종공주축협이 최근 수상한 영예의 ‘5만 톤 달성탑’은 전이용율 100%에서 비롯됐다. 양축가 조합원 모두 조합에서 공급하는 계통사료(농협사료) 전량을 이용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조합은 지난 한해동안 계통사료 매입실적이 5만 185톤(최근 3년간 연평균 4만 1359톤인 경우 달성목표는 5만 톤)으로 전국 회원축협 가운데 단연 독보적이다. 
원주축협과 괴산증평축협이 각각 3만 톤 달성탑을 수상, 세종공주축협과는 무려 2만 톤의 차이가 날 정도로 남다른 성과를 보였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종공주축협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에 따라 지난 9일 조합을 방문한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로부터 시상금과 함께 ‘5만 톤 달성탑’<사진 위>을 받았다.
이은승 조합장은 “5만 톤 달성탑 수상은 조합원 양축농가뿐 아니라 축협과 농협사료가 함께 협력해 이룩한 성과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조합의 역할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공주축협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한 ‘2020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에서도 충남도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는 등록 조합 간 선의의 경쟁으로 한우 개량사업의 활성화 및 개량의식 고취를 위한 것. 전국 119개 축협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부터 1년간 등록 마릿수, 등록비율, 1+ 등급이상 출현율, 우량 암소 보유 비율 등 10개 항목을 비교 평가해 선정했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러한 심사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시현, 충남도 내에서 최우수상(부상200만원)을 시상했다.<사진 아래> 
이은승 조합장은 “한우 개량은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한우 개량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우농가는 물론이고 축협과 한우 개량기관인 한국종축개량협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또 “지난 한해 동안 한우 개량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조합의 현장 컨설팅 직원과 양축가 조합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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