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조치는 아무 의미 없다”
한 오리부화장 관계자, AI 발생 살처분 반경을 3㎞에서 1km로 축소해봤자 입식을 못하고 있다면서.
 
 
“발등에 불 떨어지길 기다리나?”
한 한우 산업 관계자. 몇 년째 한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한우 수급 관련 정부 대책이 전혀 없다면서.
 
 
“정부의 방역 자화자찬 낯 뜨겁다”
한 축산인, 3km 살처분을 합리화하기 위한 셀프 칭찬에 얼굴이 벌개진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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