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TV 및 라디오 광고 시작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는 한우해’를 콘셉트로한 신규 TV 및 라디오 광고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송출을 시작했다. 한우자조금은 같은 CM 송을 배경으로 ‘명절편’, ‘일상편’, ‘한우데이편’ 등 모두 3편의 CF를 제작했으며 적재적소 상황에 맞는 내용의 콘셉트를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는 한우해’를 콘셉트로한 신규 TV 및 라디오 광고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송출을 시작했다. 한우자조금은 같은 CM 송을 배경으로 ‘명절편’, ‘일상편’, ‘한우데이편’ 등 모두 3편의 CF를 제작했으며 적재적소 상황에 맞는 내용의 콘셉트를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이 ‘올해는 한우해’를 콘셉트로 하는 신규 TV 및 라디오 광고를 지난 1일부터 방송했다. 
‘올해는 한우해’는 올해가 신축년 소띠 해임을 강조하며 한우를 먹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같은 CM 송을 배경으로 ‘명절편’, ‘일상편’, ‘한우데이편’ 등 모두 3편의 CF를 제작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TV 광고와 함께 라디오에서도 ‘올해는 한우해’를 콘셉트로 한 CF를 동시에 온에어한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명절편’을 시작으로 이후에 ‘일상편’과 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전후로 ‘한우데이편’을 이어서 송출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천 위원장은 “신축년 소띠해를 맞아 ‘올해는 한우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구이용 고기와 함께 다양한 한우 요리를 보여주며 국민의 건강을 지킴으로써 사랑받는 한우를 강조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한우에 대해 더욱더 친숙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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